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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PASS(모두의 카드) 제도 완전 정리
K-PASS(케이패스)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정부 교통복지 제도입니다. 2026년부터 도입된 ‘모두의 카드’ 개편을 통해 월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이라는 파격적인 구조로 강화되었습니다.
출퇴근·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사실상 월 교통비 상한제와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, 등록만 해두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이 적용됩니다. 아래에서 대상, 환급 구조, 사용 방법, 적용 범위를 차례대로 정리합니다.

1. 적용 대상 및 사용 조건
1-1. 연령 및 신분 요건
-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
- 국적 제한 없음 (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 보유 시 등록 가능)
- 청소년(미성년자)은 별도 교통비 할인 제도 적용
1-2. 거주지 요건
-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K-PASS 참여 지자체여야 함
- 2026년 기준 전국 218개 지자체 참여 → 사실상 전국 적용
- 주소지만 참여 지역이면 타 지역 이동·출장 시 이용분도 환급 가능
1-3. 이용 조건(2026년 개편)
- 기존: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 필요
- 개편 후: 월 누적 교통비가 기준금액 초과 시 자동 환급
- 이용 횟수 조건은 폐지되었으나, 기준금액 도달을 위해 실질적으로는 월 15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

2. 환급 구조 – 일반형 vs 플러스형
2-1. 환급 유형 개요
- 일반형: 1회 요금 3,000원 미만 이용분 중심 환급
- 플러스형: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이용분 환급
일반형은 시내버스·지하철 위주의 단거리 이용에 적합하고, 플러스형은 광역버스·급행·GTX·고가 요금 노선까지 모두 포함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.
2-2. 월 환급 기준금액(수도권 예시)
| 구분 | 일반형 | 플러스형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일반 성인 | 62,000원 | 100,000원 | 초과분 100% 환급 |
| 청년·어르신·다자녀 | 55,000원 | 90,000원 | 우대 기준 적용 |
| 저소득·우대지역 | 약 45,000원 내외 | 최저 기준금액 | |
기준금액은 거주 지역, 가구 유형,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, 매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이용분은 전액 환급됩니다.
2-3. 환급 한도 및 지급 시기
- 환급 한도 사실상 없음 (초과분 전액 환급)
- 이용한 달의 다음 달에 환급 지급
- 카드 결제계좌 입금 또는 교통카드 잔액 충전 방식
3. 사용 방법 및 등록 절차
3-1. 카드 준비
- 기존 신용·체크카드(교통기능 포함) 그대로 사용 가능
- 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·농협·삼성·현대 등 주요 카드사 지원
- 모바일 교통카드(페이형 교통카드)도 등록 가능
3-2. K-PASS 등록
- K-PASS 공식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
- 카드 번호 + 주민등록상 주소지 입력
- 등록 이후 이용분부터 환급 적용 (소급 불가)
3-3. 이용 및 환급
- 등록 후 평소처럼 대중교통 이용
- 월말 자동 정산 →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 자동 적용
- 환급 내역은 앱/웹에서 확인 가능
4. 적용 교통수단 및 지역 범위
4-1. 적용 교통수단
- 지하철, 시내·마을버스
- 광역버스, 급행버스
- 민자철도, 신분당선, GTX 등
고속버스, 시외버스, KTX 등 교통카드 미사용 교통수단은 적용 제외
4-2. 지역 범위
- 수도권 + 지방 포함 전국 단위 시행
- 지방·인구감소지역은 기준금액이 더 낮게 설정
5. 2026년 제도 개편 핵심 포인트
- 부분 환급 → 정액형(초과분 100%) 환급
- 환급 상한·이용 횟수 제한 사실상 폐지
-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상향
- 참여 지자체 지속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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